다문화가족의 행복 남편하기 나름이에요.. 지역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쉼터가 마을금고 에 마련되었고.. 연계사업으로 한국어 교육및 정착에 도움이될 수 있는 적응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읍니다. 김제시의 도움으로 공부방을 마련코저 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한발 한발 나선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앞으로 나갑니다... 땡초 monk/♡이주여성이야기 2012.01.05
함께 하는 이웃이 있어 행복합니다.. 땡초는 결혼 19년차 배낭하나 달랑 둘러메고 세계여행을 해보겠다고 나선걸음. 국내여행 기인기록은 29박 30일 현금 삼마넌 들고 무전여행을 했읍니다.. 어디로 갈까는 이미 정해졌고 어떻게 가야 가장 싸게 갈까.. 우측후배는 선배가 무전여행 떠난다니깐 따라나설까 말까 고민중 .. 땡초 monk/♡이주여성이야기 2012.01.04
김제시 결혼이민자 페스티벌 지난 29일 김제 청소년 수련관에서 김제시 결혼이민자 가족 페스티벌이 있었읍니다. 김제시에 거주하고있는 288가족중 대다수가 참석하여 이루어진 행사로 정말 뜻있는 자리였읍니다. 주최해주신 김제시 결혼 이민자가족 지원센터 이정주소장님이하 직원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물심양면으로 후원.. 땡초 monk/♡이주여성이야기 2008.01.03
결혼 이주여성 5人이 말하는 ‘한국살이’ “팔려온 신부 ‘눈총’ 아이가 학교 못오게 할 때 가슴 아파” 한국에서 가장 국제화된 곳은 농촌이다. 농촌 총각 10명 가운데 4명이 이주결혼을 하기 때문이다. 까만 피부와 큰 눈, 햐얀 얼굴과 커다란 몸집을 가진 아이들이 골목에서 어울려 뛰노는 모습은 이제 더이상 낯설지 않다. 그러나 한국사회.. 땡초 monk/♡이주여성이야기 200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