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주변에서는 많은 난이 채란되는데....엊그제는 지인이 4촉짜리 중투를 채란했다하네요.
가끔 가는 곳이지만 넘 좋은 장소에요..
단 주의하실점은 이지역은 건조주의보가 자주 발령되고, 주민들의 신고의식이 투철하여 입산시 주의를 요하는 곳입니다.
주위에는 토지 촬영지, 화개장터등 볼만한 장소도 많이 있구여...
하산후에는 섬진강변에서 제첩국 한그릇 하시면 더 좋구여....
오늘은 산반 (생강근), 산반 2촉짜리, 서반(2촉),엽변 다수가 채란되었읍니다.
부족한 사진 실력이지만 올려 볼께요..
제가 채란한 것만 찍었읍니다..
그리고 악양가는길에 눈덮이 노고단을 차창밖으로 찍어보았읍니다...
반응형
'땡초 monk > ♡춘란사랑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엊그제 올린 채란담을 보고 거기를 가잔다 (0) | 2008.01.10 |
---|---|
정읍옹동에서 눈속에서 산채 (0) | 2008.01.06 |
[스크랩] <蘭> 蘭性八德 (0) | 2007.12.13 |
난실 방문예절 (0) | 2007.11.30 |
난이십이익(蘭易十二翼) (0) | 2007.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