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사랑하는 우리가족

땡초네 안집...

한평농장 2009. 6.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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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 넝쿨이 뒤덮은 땡초네 담장위로 넝쿨 장미가 고개를 내미네요..

             이웃집에는 예쁜 아주머니가 이사 오셨는데 화초를 아주 좋아 하시나봐요..

             정원도 예쁘게 가꾸시고... 많이 부럽습니ㅏㄷ..

             농사일을 하는 땡초monk 에게는 희망사항이죠~~~~

             하지만 열심히 가꾸어 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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