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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길어야 예쁜 파동족..

한평농장 2007. 12. 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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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산속깊이 사는 소수부족중에 목이 긴 부족인 파동족...

그야말로 목이길어 슬픈짐승 사슴은...아니고

그옛날 호랑이로부터 공격당하던 일이 많아서

힘약한 여인네와 여자아이들이 이렇게 링을 차게되었다는

가이드의 설명이었다

 

내질문에 파동족 여인의 대답이었다

 

언제부터?  5섯달때부터 한개씩차게된다

너의 고리는 전부 몇킬로? 22살그녀의 목에찬 고리의 링은 총6킬로그램

어깨가 아프지않냐? 어깨의 고통은 이미없다

 

무거우니 뛰지는 못허지? ㅎ웃으면서하는 하는대답은  ... 잘뛸수있다네..

잘때는? 잘때도 차고잔다

구람 목욕할때는? 목욕할때도 차고한다

 

그럼 평생 안떼어내냐? 2년에 한번씩 새로운 고리를 끼울때 떼어낸다

떼어내면 시원하지않냐? ...떼어내면 머리가 아프다..있는게 안정이된다..

 

 

참고하세요

 

목이 길어 슬픈 '파동족'


                                        글 / 사진  : 한 성 필



교통수단과 통신시설의 발달은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고 지구촌이라는 말까지 만들어내었다. 서울에서 T. V를 통해 한국 반대편의 아르헨티나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베트남에 살고 있는 같은 또래의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서울에서 비행기로 13시간이면 유럽에 다다를 수 있을 만큼 일일 생활권으로 지구가 좁아 진 것이다. 또한 이러한 발달은 전세계 사람들이 서로 각자의 문화들을 교류하고 전파하게 되는 영향력이 있어 비틀즈의 음악을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에서 듣거나 이태리의 피자를 중국에서 즐길 수 있을 만큼 하나된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앨빈 토플러는 '미래쇼크'라는 책에서 지구상의 80%의 인구는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시대적 삶을 살고 있다고 적어놓았다. 이처럼 아직도 이 지구상에는 많은 인종들이 살고 있으며 많은 수의 사람들은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며 그들 나름대로 풍습과 생활 양식에 따라 살고 있다. 그들의 독특한 생활 방식에는 자연에 적응하는 지혜가 살아 숨쉬고 있으며 자연을 지배하기보다는 자연과 함께 동화하며 살아가는 소박한 모습을 보면서 이기주의와 황금 만능주의에 젖어 사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이러한 소박하고 원시적인 삶을 사는 오지인들 중에 여성들이 목에 링을 차고 평생 살아가는 '파동족'을 만나보도록 하자.

태국과 고산족
우리에겐 막연히 불교의 도시 또는 한국과 같이 IMF 구제금융을 받고 있는 후진국, 그리고 98년 아시안 게임의 개최지라고 알려져 있는 태국.
여행을 하다보면 태국과 같이 매력적이고 정이 가는 나라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남쪽으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 푸켓해변과 영화 로케이션으로 유명한 남태평양의 섬들, 중부지방의 역사적인 아유타야, 수코타이의 유적지들을 인정 넘치는 태국인들과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 태국의 미소와 함께 하다보면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 된다. 또한 북부 평균해발 1,200m의 고원 밀림을 힘겹게 지나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산족 부락에서 순수한 그들의 호의를 받게되면 태국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된다.
태국의 북부지역은 많은 부분이 삼림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울창한 정글 사이사이에는 태고적부터의 적막감이 흐른다. 지금은 산자락을 따라 도로가 뚫려 쉽게 이동할 수 있지만, 몇 년까지만 하더라도 이 곳은 원시림 속에 둘러싸인 세계의 오지속의 오지였다. 이러한 원시림 속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을 것 같지만 그곳엔 약 70만명에 이르는 소수민족들이 자기들의 자치부락을 이루며 살고 있으며 외부사람들은 이들을 고산족(Hill Tribe)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되는 고산족들은 현재 매홍손 일대와 치앙마이, 치앙라이 일대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태국 외에도 인접한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의 인도차이나 반도와 중국 운남성 부근에도 많은 수의 고산족들이 살고 있으며 인종에 따라 여러 부족으로 나뉜다. 얼마 전까지 많은 수의 고산족들이 양귀비 재배로 생계를 꾸려나갔다. 태국 북부의 아편재배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물량이 전세계 생산량의 60%를 담당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세계 최대의 마약왕이며 현지인들이 '자유의 전사'라고 부르는 마약왕 '쿤사'의 군대가 정글 속에 깊숙이 숨어 있기도 했다.  몇 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양귀비의 재배에 따른 이권과 정부의 단속으로 치열한 전투로 태국 북부는 위험한 지역으로 인식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는 국가의 지원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로 고산족들의 토산품 판매 등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우리의 시골 같은 미얀마풍의 매홍손
서울에서 방콕까지 비행기로 5시간 30분, 방콕에서 비행기로 치앙마이를 거쳐 2시간 10분이면 태국 북부의 조그마한 마을인 매홍손(Mae Hong Son)에 도착할 수 있다. 버스로는 치앙마이에서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약 8시간 걸리는 이 마을은 란나 왕국 시절 치앙마이를 도읍으로 하는 왕국의 국경도시였다. 미얀마의 침략을 받아 왕국이 무너진 뒤부터 얼마 전까지 매홍손은 미얀마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미얀마 풍의 사원이 즐비하다. 마치 우리의 작은 시골 마을을 연상시키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서늘한 기후, 병풍처럼 둘러쳐진 산들과 그림 같은 종캄(Jong Kham) 호수가 있는 이 조그마한 태국의 시골마을이다. 이 마을을 걷다보면 어릴 때 방학 때면 동구 밖으로 마중 나오시던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빠지게 되는 푸근함과 친숙함이 느껴진다. 이 조그마한 도시에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 드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목이 길면 길 수록 미인으로 간주되는  목이 긴 카렌족이 사는 마을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목에 링을 차 목을 늘리는 것으로 유명한 파동족(Padong, Padaung)은 카렌(Karen)족의 일족으로 현재 태국에는 3개 마을에 100여가구가 미얀마 국경을 넘어와 이곳 매홍손 일대에 이주해 살고 있는 희귀 부족이다. 이 때문에 매홍손 일대로 많은 인류학자나 민속학자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몇 년전에는 현 태국 국왕인 푸미폰 국왕이 친히 방문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붉은(赤 Red)카렌의 일족인 파동족
카렌족은 미얀마와 태국의 산악지역에 거주하며 고산족 대부분이 화전형식의 농업을 하기 때문에 이동이 심한데 반해 카렌족은 비교적 낮은 지대에서 완만한 경사지역에 촌락을 형성하여 정착생활을 하며 살고 있다. 이들은 시노-티벳 어족의 언어를 사용하며 인종적인 측면에서 단일한 집단이 아니며 언어, 종교, 경제에서도 서로 다르다. 일부에서는 이들을 흰(白,White) 카렌족과 붉은(赤, Red) 카렌의 두 집단으로 분류한다. 이중 흰 카렌은 스가우족, 푸오 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붉은 카렌족은 브렌족, 파동족, 인바우족, 자예인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1948년 미얀마가 독립한 후 카렌족과 정부군 간에 산발적인 내전이 일어났다. 언어, 종교, 경제와 인종적인 측면에서 단일한 집단은 아니지만 카렌족을 묶어주는 공통된 요인은 카렌족의 자치 독립이란 목적이다. 현재에도 몇몇 카렌 부족들은 자치독립을 이루기 위해 미얀마와 태국 정부와 투쟁중이다. 이러한 카렌족 중에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특이하게 목에 링을 차는 부족은 붉은 카렌의 파동족인 것이다.

한국에 있었던 솟대를 파동족의 마을에서
파동족의 경우 다른 고산족들에 비해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외부인들과의 접촉이 많은 편이다. 이들의 경우 이러한 외부인들과 파동족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그들이 손수 실을 자아 만든 의복이나 자수품, 토속품들을 팔아 그들의 생계를 해결한다. 또한 태국 정부에서는 파동족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250B(1B=약35원)의 입장료를 받아 이들의 생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파동족은 솟대를 세워 그들의 안녕과 번영을 땅과 하늘의 정령에게 빌고 있으며 벼농사를 지어 그들의 식생활을 해결한다. 이들의 가옥은 땅바닥에 말뚝을 박고 그 위에 집을 짓는데 지붕은 벽을 덮을 정도로 낮게 짓는다. 방바닥과 땅 사이에 말뚝으로 공간을 놔두는 이유로는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고 짐승의 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었지만 현재에는 돼지나 개등의 가축을 키우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들의 집 내부는 중앙에 난로를 놓아 취사와 난방을 해결하며 마루는 우리 나라의 툇마루와 같이 밖으로 나와 있다. 지붕이 벽을 덮을 정도로 크게 만드는 이유는 외풍이나 비를 막기 위해서 이다. 주재료는 대나무와 나뭇잎을 사용하여 기초를 대나무로 짓고 지붕을 나뭇잎으로 깔아 비를 막는데 집 한 채를 만드는데 약 2-3일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목의 길이가 무려 30cm
붉은 카렌의 파동족은 영어로는 'giraffe women' 또는 'Long Neck People'이라고 하고 태국어로는 '코야족', '수장족' 이라고 불리는 명칭도 많은데 이들 여자들은 8살 때 2개씩의 구리 링을 채워 목의 길이를 늘이며 22개가 되면 끝난다. 이때가 되면 목의 길이가 약 30 cm로 늘어나게 되며 최대로 늘어난 목의 길이는 벨기에 학자에게 발견된 40세 파동족 여인으로 65cm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목의 고리를 제거하면 목의 길이가 본래로 되돌아온다고 하며 결혼 같은 특별한 경우에는 고리를 풀어준다고 한다. 물론, 목이 길다고 해서 뼈의 숫자가 많아지는 것은 아니다. 목의 뼈를 구성하는 경추는 보통사람과 마찬가지로 7개이지만 어깨부분이 조금씩 내려앉게 되기 때문에 목이 길어져 보이는 것이다. 파동족 여성들은 이렇게 총 7Kg에 달하는 링을 차고 평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피부와 링의 접촉으로 인한 피부염으로 고생을 하고 약해진 목을 위해 남편들이 마사지를 해주기도 한다.

정설로 인정받고 있는 금나무 전쟁
그렇다면 파동족 여성들은 왜 그렇게 무거운 링을 평생동안 불편하게 차고 있을 까? 그 유래는 아직까지도 고산족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파동족의 기원 설화로는 목이 긴 아름다운 용이 바람에 의해 아이를 잉태하고 그 아이가 바로 파동족의 시조라는 이야기가 있고 다른 유래에 대해 몇 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정설로 인정받는 것이 미얀마(버마)와의 금나무 전쟁이다.
이 기원은 약 400년 전으로 올라간다. 이 부족들과 미얀마(버마) 부족들이 국경에 있는 금나무를 둘러싸고 전쟁을 하게 되었다. 몇 년동안 전쟁을 하던 중 미얀마 부족의 여자 스파이 한 명이 파동부족과 생활하다가 한 파동 여성에게 접근하여 결국 파동족들의 화약 창고를 알아내어 그날밤 화약 창고를 폭파 시켜버렸다. 이 때문에 전쟁은 미얀마 부족의 승리로 끝났다. 미얀마의 스파인줄 모르고 화약 창고를 가르쳐준 파동족의 여성은 자신 때문에 전쟁에서 졌다는 자책감에 금나무를 뽑아서 링을 만들어 목에 찼다고 한다. 이는 금나무를 미얀마 부족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 후부터 파동족 여성들은 이를 본받아 금나무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목에 링을 차게 된 것이다.

절개를 지키기 위한 파동족 여성들의 피나는 노력
그리고 또 다른 설은 다음과 같다. 매홍손 지역은 란나제국 시절 치앙마이를 도심으로 하는 국가의 미얀마 국경지역이었다. 따라서 당시 미얀마의 침략이 잦았고, 약탈도 심했다. 이러한 약탈에 식량이나 재산의 약탈뿐만 아니라 파동족 여자들도 강제로 빼앗겼다.
원래 태국 북부, 특히 치앙마이쪽을 근간으로 하는 북서쪽은 미인의 빈도수가 높기로 유명하다. 현재에도 치앙마이에서는 미스 유니버스가 2차례나 배출되었을 정도로 미인이 많으며 이로 인해 치앙마이는 '북방의 장미'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미얀마인들은 미인이 많은 태국 북서부의 매홍손 지역의 여인네들을 선호했고, 많은 매홍손 지역 여인네들이 볼모로 미얀마에 잡혀가곤 했을 것이다. 그러던 중, 한 여인네가 적들에게 흉측한 모습으로 보여서 약탈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목에 링을 감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남편을 섬기기 위해서 여인네는 흉측한 모습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절개'였던 것이다. 그들의 마치 조선시대의 여인들이 은장도로 자신의 절개를 지켰던 것처럼 파동족 여인들에겐 아름다움을 버리면서까지 선택해야할 더 절박한 것이 절개 이었던 것이다.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굴욕보다는 절개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것이 관습화되어 아이가 태어나 걷기 시작하면 목에 링을 채었다는 설이다.

또다른 파동족 여인들의 설들
파동족 여인들의 링의 착용과 관련된 또 다른 설들은 부와 지위의 과시를 위해 링을 착용했다는 설이 있다. 예전에는 일부의 여자들만 링을 했다고 한다. 따라서 링의 착용이 지위의 상징이거나, 구리가 매홍손 부근에서는 진귀하거나 성스러운 금속으로 취급되어 지위를 과시하기 위한 귀금속으로 착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좀 비약하자면 링을 한 여성들은 운동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고귀한 신분이라는 것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아직 인정받지 못하는 다른 가설로는 호랑이등 맹수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는 의견도 있다. 이러한 가설은 기린이 목이 길어진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기린이 높은 곳의 먹이를 먹기 위해서였다면 이들은 더 높은 곳에서 시야를 넓히어 정글 속에 숨어있는 호랑이나 맹수들을 빨리 보고 피하기 위해서나 호랑이에게 자신들이 무섭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하는 가설들이다.

목이 길어야 미인이라는 말은 잘못 와전된 이야기
조선시대의 미인도를 보면 둥그스름한 얼굴형에 초생달의 눈썹, 그리고 약간의 일자형의 눈이 미인인 시대가 있었다. 또한 아프리카의 하마족의 여성은 입술이 두터울수록 미인으로 간주되어 결혼할 때 남자가 지참금을 더 많이 내야한다고 한다. 이렇든 지금까지는 파동족 여인들의 긴 목에 대해서도 목이 길면 미인이기에 여인들이 링을 달고 있다고 알고 있었다. 사실 목이 길수록 미인인 것은 아니다. 그것은 처음 이곳을 취재했던 우리 나라의 모 TV 가 그냥 둘러댄 말이 와전된 것에 불과할 뿐이다. 당시 란나제국은 제법 북쪽에서 세력이 큰 왕국으로 아무리 국경지방인 매홍손이 라고 하더라도 수도인 치앙마이등과의 교류는 분명히 있었다. 만약에 목이 길수록 미인이었다면, 매홍손 이외의 지역이나 파동족이외의 종족도 다 목이 길었어야 하지 하지 않을까?

태국정부는 그들을 위해 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파동족이 미얀마 산지에서 매홍손으로 넘어온 것은 1990년 초부터이며 이들은 아직도 미얀마 정부와 잦은 마찰과 불화로 최근 들어 미얀마 정권에 반대하는 카렌족이나 파동족이 계속해서 태국으로 넘어오고 있어서 이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태국의 파동족 마을에서 만난 파동족 소녀 '마짜(16)'는 "미얀마 정부는 우리들을 적대시하며 탄압을 한다. 하지만 태국정부는 우리들의 생활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태국이 좋다"며 태국 찬양론을 펼친다. 현재 태국 정부에서는 희귀한 파동족을 보기 위해 오는 많은 여행객들의 유치를 위해 그들의 마을을 매홍손 근처에 마련하고 그들의 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파동족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싶다면 여권과 약간의 탐험심을 가지고 태국의 매홍손을 떠나보도록 하자! 이곳 매홍손에서 넉넉한 인심과 태국의 미소를 느끼며 파동족들이 차고 있는 링에 담겨있는 한과 슬픔을 생각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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