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꽃은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
이제 씨방을 남기고 떠났네요.
얼레지 씨방을 처음보았읍니다.
그동안 이만큼 자연에 무관심했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자연을 사랑할랍니다.
땡초 배상
반응형
'땡초 monk > ♡땡초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3년차 후배들을 만나고오다.. (0) | 2008.05.19 |
|---|---|
| 스머프와 가가멜 (0) | 2008.05.09 |
| 허걱...나도 모르는사이에 블로그차단설정이.. (0) | 2008.05.02 |
| 멕가이버님과 전북회원님들 (0) | 2008.04.28 |
| 원광대학교 유스호스텔 졸업생 전북모임 (0) | 200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