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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게 찾아 갔던 따오기 식당.
물어 물어 찾아간 대구 팔공산아래 파계사...
어렵게 찾아간 만큼 더 많은 추억을 담을 수 있어
기분좋은 하루였읍니다.
육십여명의 대식구가 모이다보니 잠자리가 부족하여
콘테이너를 개조한 개인룸(?)에서 추위에 떨어야 헀던 추억도
감사합니다...
고모할머니(가운데분)
새식구가 올때마다 인사시키느라 바쁜 작은 외삼촌(왼쪽 위 빨간옷:최홍식)
차례를 기다리는 갑순누나와 매형(오른쪽 위)
이모님들과 외숙모 그리고 외삼촌......성부회원님들..
외사촌 외육촌 형제 자매들...소개를 해주시는 둘째 외삼촌(최창식)
그리고 어렵게 만들어본 동영상입니다.
성부회 회원 가족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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