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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한 금산사 계곡으로 야유회 댕겨 왔읍니다.. 집에서 차로 2분거리
가족들도 함께 했구요..
지나가는 등산객에도 곡차를 권커니 받거니..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척 고생해주는 친구... 고마워..
아직 익지도 않은 복숭아를 따달라는 성화에 못이겨..
절밑에서 고기 냄새를 풍기다니...쯧쯧... 스님들이 좋아한다는 견고기...
얼른 잘라주세요 한점 먹게...
중학교 동창생모임인 금산 32회 08 하계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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