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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 23년 후배들이 선배랍시고 불러줘서 잠시 짬을 내 봤읍니다 .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YOUTH-HOSTEL 인데 제가 10기 새니기가 33기 .
원광대힉교 유스호스텔 32기38대 회장단과 함께 케익 커팅을 하고..
이어지는 2차 자리에서 후배들과 한잔 .... 몸이 안따라 줬지만 마음만은 다시 새내기가 된 기분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읍니다....늙은이가 주책이나 안부렸는지.....걱정도 되지만 참으로 뜻깊은 선후배들의 한마당이었읍니다. 초대해준 후배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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