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의 추억더듬기1 벌써 십수년이 지난 이야기를 하나 해야겠다... 군에서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하고 한참 취업준비를 하다가 머리도 아프고해서 잠시 휴식을 취할겸 해서 배낭을 둘러메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마음에 이리역(지금은 익산역)으로 향했다.. 가장 빠른 기차를 타고 무작정 떠난 여행길...... 도착하고 보.. 땡초 monk/♡자작 詩와수필 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