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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자작 詩와수필

블로그 벗님들....................보고싶어요..

by 땡초 monk 2008. 6. 4.

블로그 벗님중 한분은 산행하다가 몸을 다쳐 병원에 계시다가

퇴원하구 통원 치료 중이라 걱정이 많이된다.

빨 리 나으셔야 산행도 가구 재미난 약초이야기도 올려주실텐데..

산행이야기 듣는 재미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빨리 완쾌되시길  빌어본다..

 

또한분은 여행을 떠난단다...

에궁 부럽당.

배낭을 둘러메고 어디론가 떠난다는 그 행복감..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있음이 얼마나 좋은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란다..

많이 보고 싶을 것이다..

 

그리구 전에 가끔 찾아주시던 한분은 요즘 행방불명이다.

블로그도 플레닛도 모두 변화가 없다.

어디 입산 수도 가셨나?

어찌 된일인지 조용하다.

조용하면 불안한디.................

모쪼록 무탈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기원해 본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블로그 벗님들을 찾아 뵙지 못하는 것를 이해 해 주시고...

하는일이 농사일이다보니 괜히 바쁜척 해봅니다..

이해 바라구요...

오늘의 일기 끝..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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