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마 따라 슈퍼에 간 미래가 요즘엔 엄마가 많이 쓰는 물건을 가지고 와서는 바구니에 담는다..
며칠전에는 포도알 몇개를 먹고 있어서 살펴 보았더니 포장지를 뜯고 거기서 몇개를 따먹었다..결국 그박스를 샀지만...
시골 장날의 장터 모습입�..기미년에 만세 운동을 벌였던 원평 장터 모습입니다..4일과 9일에 장이 서는 5일장.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이 정겹다..
집에서 기른 배추 몇포기 알타리 무우 호박 한덩이를 들고나오셔서 파는 할머니...
옷장수아저씨도 오셨고....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땡초는 장날 구경갔다가 자장면 한그릇 사먹고 실커 돌아다니다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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