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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사랑하는 우리가족

땡초네 안집...

by 땡초 monk 2009. 6. 2.

            담쟁이 넝쿨이 뒤덮은 땡초네 담장위로 넝쿨 장미가 고개를 내미네요..

             이웃집에는 예쁜 아주머니가 이사 오셨는데 화초를 아주 좋아 하시나봐요..

             정원도 예쁘게 가꾸시고... 많이 부럽습니ㅏㄷ..

             농사일을 하는 땡초monk 에게는 희망사항이죠~~~~

             하지만 열심히 가꾸어 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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