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기억도 가물 가물
오랜시간을 준비했던 무전여행...
배낭하나 달랑메고 무작정 떠났던 여행길의 출발점을 기억하고자 한방 꽈~~아~~ㄱ
이렇게 시작된 무전여행은 29박 30일
길고 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느낀건~~~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사랑하는 호남40 회원여러분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침 저녁 바람이 쌀쌀해지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침햇살이 비치는 모악산 기슭 금산사에서 땡초monk
촌집은 전주방향 금산교회는 금산사방향 용천교는 원평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