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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땡초의 일상..

요걸 어찌하면 좋을까요??

by 땡초 monk 2009. 9. 24.

 

 

땡초monk네 안집 처마밑에 축구공만한 별집이 달려있는디

벌이 조까 커부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즈그들 집 쳐다봤다고

왕왕거리면서 달라드는디......

그랴됴 땡초monk가 지나가면 댓마리 밖에 안나오는디...

귀염둥이 세살박이 미래가 지나가면 마구 달려들 태세이니...

 

 그렇다고 성질에 돌팔매질혀서 떨어뜨릴 수도 없고...

그냥 놔두자니 신경쓰이고.....

무슨 좋은 해결책이 없을가요..???

아버님은 더 키워서 약에(?) 쓰신다는디....

더 커지기는 하는 건가요???

약에 쓴다면 어떻게 쓰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