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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사랑하는 우리가족

미래의 여름과 겨울

by 땡초 monk 2012. 1. 25.

 

 

 

 

 

 엄마 흉내내던 미래가

 

 

 

겨울이 되더니 지 먹을것만 챙기고 봅니다..

 

떡국 두그릇먹으면 두살먹는다 했더니

세그릇을 달라는 미래..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