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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의 끝은 어디 인가??

by 땡초 monk 2012. 4. 9.

 

1200포를 가져다가 썼다..

어찌된일인지 330포를 또준단다..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콜하구 나서

또 거름을 찾는다..

 

마침 요셉농장 사장님이

낼모래새로 거름한번 치게요.

 정말 열심히 ㅎ하신다..

고맙지요 저야

 바로 시작합시당..

 

 스키로다, 덤프, 코므레인..

이러다가 본전도 안나오면 어쩌지..

 걱정마세요..

푹 썩혔다가 시비를 하시면 더많이 효과를 볼 수 있ㅡㅁ

 

 이러다가 거름으로 밭을 ㅇ루겠어

이데로 방치하다가는 흙보담 거름으로 채워질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