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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땡초의 일상..

번개후기..

by 땡초 monk 2007. 8. 12.




계속



선빅^전북지부장^정선 (2006-09-17 21:40:46)    
덩치 옆에 앉으니 내 얼굴은 도통 안보이네 ㅎㅎㅎㅎㅎ
전북지부 화이팅 ,<무궁한 앞날을 위하여>.
오사마빈깡통^정기정 (2006-09-17 22:02:50)    
선종형님 잘~들어가셨씁니까? 오늘 뵙게되어서 반가웠구요 .전북지부 훤님들도 모두 반가웠읍니다
전북지부의 단합된 모습을 보게되어서 무척 기분이 좋았구요 거기다 선배님으로 부터 솔난까지 선물로
받았으니 이어찌 기뿐일이 아니겠읍니까 감사했구요 욜심히 활동 하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북지부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一茎九華^이흥?/span> (2006-09-17 22:14:54)    
좋습니다.
아니 부럽습니다.
즐거운 전북지회가...
그럼...
전총/찬바람^박종석 (2006-09-17 22:32:25)    
더욱 화목하고 모든면에 앞서가는 난마을
전북지부가 되시길... 아자 아자~~~ 화이팅.
蘭溪^원종태 (2006-09-17 23:25:53)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전북 지부가 날로 날로 발전합니다.
미소^곽아람 (2006-09-18 07:40:03)    
무릉도원이네요. 부럽습니다....... ^^
청널^정호철 (2006-09-18 08:12:05)    
우리 전북지부 회우님.. 다들 체격이 장난이 아니네여... ㅎㅎㅎ 많이들 드세여.^^
너털이^임규식 (2006-09-18 09:35:00)    
더욱 화목하고 모든면에 앞서가는 난마을 전북지부가 되시길...
流井^김형탁 (2006-09-18 10:45:46)    
전북지부의 단합된 모습을 보게되어서 무척 좋네요
날로 날로 발전하는 지부가 되시기를.....
코끼리^황선경 (2006-09-19 20:05:30)    
전 지부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1 그리고 새로운 지부장님 매운탕 만나게 묵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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