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 . . . . . "이보시오! 단식한다고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 |
출처 : 용천사진
글쓴이 : 용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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