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복륜 취미생활로 즐겨하는 난초 동호회 다시 회생하다

녹복륜은 난초동호회에서 사용하는 땡초monk의 닉네임입니다       녹복륜 살아 있었읍니다.

글쓴이 : 녹복륜-박광수 조회 : 77

농삿일에 미치고 삼채에 미치고 모든일에 미쳐서 살다가 정신차려보니 좋은 인연들을 잠시 잊었읍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애란활동을 열심히 했을 때 만났던 난초가 그립고 애란인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왔읍니다. 난혜 횐님들 모두 반갑습니다..

銀雪-최경부 16-01-07 02:08   듬직한 체격의 녹복륜 아우님!  다시 만나니 반갑네...!!! 듬직한 체격의 녹복륜 아우님! 다시 만나니 반갑네...!!!

녹복륜-박광수 16-01-08 10:34   형님 지금 기분 최고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다시할 수 있다는게 오늘은 눈이 와서 잠시 하던일을 멈추고 방콕하고있읍니다. 형님 지금 기분 최고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다시할 수 있다는게 오늘은 눈이 와서 잠시 하던일을 멈추고 방콕하고있읍니다.

달건이-정기정 16-01-07 09:00   맞어.ㅎ 녹복륜 (땡초)는 난초와 난초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결코 잊고살순 없을거야...ㅋㅋ 맞어.ㅎ 녹복륜 (땡초)는 난초와 난초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결코 잊고살순 없을거야...ㅋㅋ

녹복륜-박광수 16-01-08 10:35   녹복륜이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되돌아와서보니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녹복륜이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되돌아와서보니 마치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초장-민경재 16-01-07 09:00   아직 뵌적은 없지만 왠지 자주 뵐 인연인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나무키우고, 풀 키우고 하면서 시골에 사는게 꿈이기 때문에 머지않은 장래에 자주 뵐것 같습니다 ^^ 아직 뵌적은 없지만 왠지 자주 뵐 인연인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나무키우고, 풀 키우고 하면서 시골에 사는게 꿈이기 때문에 머지않은 장래에 자주 뵐것 같습니다 ^^

녹복륜-박광수 16-01-08 10:36   내 초장님... 왠지 좋은 인연이 될거 같군요 귀농상담전문가는 아니지만 김제시 귀농귀촌 선도농가로서 나름 열심히 도와드리고 있읍니다. 작은 도움이 된다면 좋겠읍니다 내 초장님... 왠지 좋은 인연이 될거 같군요 귀농상담전문가는 아니지만 김제시 귀농귀촌 선도농가로서 나름 열심히 도와드리고 있읍니다. 작은 도움이 된다면 좋겠읍니다

민초-유진태 16-01-07 09:37   정말 간만에 소식을 듣네요 난을 하면서 만난 인연 중 유독 정이 들었었지요 언제 시간 나면 산에 함가시죠 ㅎㅎ 정말 간만에 소식을 듣네요 난을 하면서 만난 인연 중 유독 정이 들었었지요 언제 시간 나면 산에 함가시죠 ㅎㅎ

녹복륜-박광수 16-01-08 10:38   허이루 진태 반갑구먼.... 고마우이 그리고 요즘 이쪽산에 난꾼들 안온지 오래 되었네 이쁜난들이 자네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네.. 헐 정작 녹복륜도 산에 안간지 꽤 되었는데 밭자리 관리하러(?) 산에 올라야 허는디 함 발한번 맞추어 보세나 허이루 진태 반갑구먼.... 고마우이 그리고 요즘 이쪽산에 난꾼들 안온지 오래 되었네 이쁜난들이 자네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네.. 헐 정작 녹복륜도 산에 안간지 꽤 되었는데 밭자리 관리하러(?) 산에 올라야 허는디 함 발한번 맞추어 보세나

춘란-김경식 16-01-07 10:52   오디 한평 배 한평... 그리고 이젠 난초 한평과 난인들과 한세상 어울렁 더울렁 즐기며 살아가입시다.^^ 오디 한평 배 한평... 그리고 이젠 난초 한평과 난인들과 한세상 어울렁 더울렁 즐기며 살아가입시다.^^

녹복륜-박광수 16-01-08 10:39   니캉내캉, 너랑나랑 어울렁 더울렁 한세상 멋지게 살고 싶네요.. 니캉내캉, 너랑나랑 어울렁 더울렁 한세상 멋지게 살고 싶네요..

懷香-조태인 16-01-07 11:29   광수아우님 살아 있었네~ 광수아우님 살아 있었네~

녹복륜-박광수 16-01-08 10:40   태인이 형님.. 넓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은 살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