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클린1 작년 크리스마스때 우리 집사람 자클린 이야기... 미안해 여보!!!! 잘해주지도 못하는데.... 고생많지?? 하지만 당신 얼굴에 항상 웃음만 있도록 해 줄께... 2007.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