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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땡초의 일상..

멕가이버님과 전북회원님들

by 땡초 monk 2008. 4. 28.

맛있는 고기에 더 맛있는 소주, 덕분에 즐거운 대화 나누면서 지란지교를 나누었읍니다.

참석해주신 맥가이버님, 그리고 친구분. 달건이성, 형수님, 유비님, 난조아님, 선빅님, 난아름님,

땡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맥가이버님이 하나씩 주신선물 감사하구요.

담날 산채에 동행 못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생업이 우선인지라............................노랫소리가 듣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