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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땡초의 일상..

얼레지 씨방..

by 땡초 monk 2008. 5. 6.

 

꽃은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

 

이제 씨방을 남기고 떠났네요.

 

얼레지 씨방을 처음보았읍니다.

 

그동안 이만큼 자연에 무관심했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자연을 사랑할랍니다.

 

땡초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