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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이주여성이야기

쉼터에서 월남쌈을 해먹다..1111

by 땡초 monk 2011. 12. 21.

 마을금고 지하에 쉼터를 개장했구요..

 베트남 가족들이 중심이 되고

 여성봉사대원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있읍니다..

 주방에서는 마을금고 여성 봉새대원분들이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있구요..

 함께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읍니다..

 너무 맛있는 식사를 기다리는중..

월남쌈과 쌀국수 넘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약 70여분을 모시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