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채의 진실 12 삼채분양합니다..

 

삼채는 미얀마 출신 뿌리부추이지만

우리나라 어떤 토양에도 잘 적응을 한다..

물빠짐이 좋은 흙에서 양호한 반응을 보였고

거름기가 지나치게 너무 많아도 좋지 않았다..

적당히 많아야 좋다고 생각한다.

작은 뿌리가  많이 형성되었고

우리가 원하는 기다란 뿌리는

천천히 형성되고 있었다.

잘라 심을 것이냐 그냥 심을 것이냐는

순전히 심는 사람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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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온도차에 약간 반응을 보이기는 하지만

나름 잘 적응하는 식물로 판단 되는 바 입니다..

심은지 10일 만에 싹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혹은 더 일찍 올라 오거나

더 늦게 올라오는 경우도 볼 수 있었읍니다..

삼채 뿌리도 맛있었지만

잎 또한 부추전을 부쳐 먹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맛이 있었읍니다.

삼채를 심고 심은데 종묘를 구하시지

못한분들을 위해 삼채 포트묘를 분양하고자 합니다..

화분에 옮겨 심거나 화단 한구석에

심어두시면 두고 두고

베어먹고 파서 뿌리 잘라먹고 하실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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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010-5621-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