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땡초 monk/♡땡초의 일상..

우중산채2

by 땡초 monk 2007. 8. 12.




오늘 찬조품과 행사전 좌담을 나누시는 모습입니다.
찬조해주신 황방산 박용준님, 난아름 백병권님 감사합니다...



녹복륜^박광수 (2007-08-12 20:13:13)  
찬조품중 새우란은 사다리타기로 확율 1/15
주최측 농간(?: 사다리를 그린 난아름님이 당첨)으로 난아름님 손으로...
평소 총무가 사다리를 그리면 지부 운영진과 전지부장님은 사다리 타기에 당첨이 안된다는 불만이 있어(전 지부장님의 강력한 건의) 공정하게 난아름님이 사다리를 그리기로 하였으나 어찌된일인지 낮은 확율에도 불구하고 난아름님 손으로 확정.
약간의 불만도 있었으나(녹복륜: 내손으로 안그리니까?..내심 기대기대) 이해심 많은 지부회원님들의 박수소리에 그데로 집행하기로함.
찬조품 등산용 사다리는 5마넌이 넘어가는 가격이나 지부 총무권한으로 2만원부터 경매시작 아주비싼 가격에 옥정 김옥배님 손으로..
그리고 소엽풍란은 호롱불 김영유님손에 안겨드렸구요..
전비는 역시 경매를 통해 지부장님 손에 아주 비싼 가격으로 낙찰....
녹복륜표 복숭아는 소리소문없이 회원님들 뱃속으로...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산채시� 사모님에게 감사말씀 전합니다.
배부른 모습(다음달인가??? 예정일이....넷째딸.)으로 준비해주시는 음식 아주 맛있게 먹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