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과 즐거운 차담도 나누고 난담도 나누고.. 난초와 함께 하는 시간은 참으로 즐겁기도 하거니와 바쁘거나 또는 지루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유일한 탈출구이며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에게 난과의 생활이란 하루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이 된것같아요. 뿐만 아니라 난과 더불어 차를 마시는 여러 지인들의 생활속에서도 어느덧 깊이 뿌리를 내리어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기호품 내지는 취미생활로 정착한 모습을 자주 보곤 합니다. 여러분 차나 한잔 하고 가소서.. ^^; |
'땡초 monk > ♡땡초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으른 농사꾼의 한숨... (0) | 2007.09.22 |
---|---|
[스크랩] 전북모임이모저모사진입니다.... 사진찍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0) | 2007.09.17 |
가야산 (0) | 2007.08.14 |
말복인데...비가오네... (0) | 2007.08.14 |
번개후기.. (0) | 2007.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