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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요일 양놈들은 13일에 금요일을 엄청 싫어한다. 양놈들하고 조금 놀아본(?) 땡초역시 물들었나보다... 왠지 불길한 예감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누이한테 짜증을 내었던것 같다. 무어라 사과할 수도 없지만 이렇게 글로나마 써놓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고 싶다. ㄴ 누이야 !! 미안허다.... 2007. 7. 14.
[스크랩] 퍼포먼스 누드 사진 퍼포먼스 충격의 현대미술집단 누드 사진 촬영으로 유명한 미국의 사진 작가 스펜서 튜닉(Spencer Tunick) 1967년 뉴욕 브룩클린 출신의 스펜서 튜닉은 세계 주요 도시의 공공장소를 배경으로 한 수백, 수천 명의 자발적 누드 군상의 사진 작업으로 인간의 벌거벗은 몸에 대한 고정관념을 부수었.. 2007. 7. 12.
[스크랩] 제례법 1,강신(降神) 신위께서 강림하시어 음식을 드시도록 청하는 뜻으로 제주를 위시하여 모든 참 사자가 신위앞에 선다음 제주는 꿇어앉아 분향하고 잔이 차지않게 따른 술잔을 우 집사로 부터 받아서 모사에 세번으로 나누어 부은 후에 빈잔은 우 집사에게 건네주고 일어나서 재배한다 2,참신(參神) 강신.. 2007. 7. 12.
[스크랩] 친구야.보고싶다 친구야 ~ 물이 바위를 뚫을수 있음은 꾸준하기 때문이란다 알겠니 ? ◇ 들꽃 / 유익종 ◇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처럼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 2007.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