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30 홍화 장성산 홍화(김진경) 2007. 1. 17. 눈 온 복숭아 과수원 눈이....... 2007. 1. 17. 난을 캐는 마음 산에 오른다. 행여 다른 난인들이 보지못한 자리, 난을 만날 까 하는 설레임으로.. 그러나 역시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지나간 뒤.. 그래도 인연초가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이계곡, 저 능선을 뒤진다.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는데 만나는 신아밭. 왠 떡이냐.. 나에게도 이러한 행운이.... 이제 막 나오는 .. 2007. 1. 17. 칭구 사랑이라는 말보다 친구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문득 외로움을 느낄때 언제나 전화를 해서 .. 2007. 1. 17. 이전 1 ··· 353 354 355 356 357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