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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엽기,섹시 모음/♨생활 유머113

[스크랩]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 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 . . . . . "이보시오! 단.. 2007. 9. 6.
대박터진 건달... 대박터진 건달... 하는일없이 빈둥거리기만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길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뜨고 한나절이 될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 . . . 농부는 밭머리에앉아 점심을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한술 신세좀집시다 .. 2007. 9. 4.
[스크랩] 제가, 고백할게 있어요 ..... ^^~~ 제가, 고백할게 있어요... 저는 누구를 정말로 사랑하거든요... 그사람과 매일매일 함께 지내고 싶었어요... 일을 하다 나른할 때두 생각나구... 혼자서 심심할 때두...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심란했어요... 그 사람의 소식을 기다렸고... 밥 먹을 때도 그 사람이 생각났어요... 어쩌다 그 사람이 힘들.. 2007. 8. 27.
제발 이러지 마세유....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손 저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수건 꺼내가 가린다고 설치지 말고...... 솔직히 말해봐라 좀 봐달라꼬 남자눈 유혹하.. 2007.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