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세대차이~~~~~(실제 상황임) 엊그제 아들넘이 공부하는 방에 살짝 들어가 보았더니 글시 이녀석이 XXX없이 신발을 책상위에 올려놓구 있었읍니다..... 불같은 땡초 성질에 당장 아들넘을 불러다가 야~~~~~!! 공부가 허기 실음 지게지고 산에가서 삯쟁이나 한짐 지고 와라~~!! 이넘아~!!! 아무리 공부를 허기 싫어도 그렇지 학생이 신발.. 2009. 10. 1. 왜 이렇게 변하죠?? 산채당시에는 햇볕에 노출되어 탄 복륜이다 아니다 말이 많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제모습을 가지고 가더니....갑자기 올해에는 이렇게 변하네요.. 왜? 그런가요...?? 2009. 9. 25. 요걸 어찌하면 좋을까요?? 땡초monk네 안집 처마밑에 축구공만한 별집이 달려있는디 벌이 조까 커부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즈그들 집 쳐다봤다고 왕왕거리면서 달라드는디...... 그랴됴 땡초monk가 지나가면 댓마리 밖에 안나오는디... 귀염둥이 세살박이 미래가 지나가면 마구 달려들 태세이니... 그렇다고 성질에 돌팔매질혀.. 2009. 9. 24. 니가 결혼하고 나한테 해준게 뭐있노?? 비도오니 이 아침에 좀 웃어 봅시다. 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이후로 ┃단 한번, 단 한 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 준 적 있냐? ┃돈을 졸라 많이 벌어다 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 적이 있나? ┃너무 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준 적이 .. 2009. 9. 22.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