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 )안에 들어갈 단어를 몰라서... 아름다운 꽃은 ( )로 말하고. 매혹적인 여인은 미소로 말하고. 심령이 가난한 농부 땡초는 가슴으로 말한다. 그러나 난초는 그 자태로 말한다... 아름다운 꽃은 ( )로 말하고. 매혹적인 여인은 미소로 말하고. 심령이 가난한 농부 땡초는 가슴으로 말한다. 그러나 난초는 그 자태로 말한다... ...땡초... 2008. 4. 2. ♥♥♥오늘은 그대에게 남산제비를 선물합니다..♥♥♥ 아름다운 꽃은 향기로 말하지 않습니다.. 꽃이 나비를 찾지 않아도 나비가 꽃을 찾아 날아오듯... 깊은산속 이름없는 계곡에 홀로 핀 야생화... 길잃은 나그네의 발걸음은 그대향해 다가갑니다.. .....땡초...... 2008. 4. 2. 벌써 싹이 나오네요.. 산양산삼 씨앗을 파종했는데 벌써 씨앗이 나오네요.... 2008. 4. 2. 오늘도 한컷 했읍니다만.....누구나 아는 꽃이기에.....복수초... 도도한 모습으로 심산유곡에 홀로 피어난 저 꽃의 이름을 묻지마세요.... 향기로운 미향으로 그대을 유혹하려 하지도 않고... 아름다운 자태로 그대를 품으려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자기가 서있는 그자리에서 이름없는 벌과 나비를 기다릴 뿐입니다... ...........땡초.................... 2008. 4. 2.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