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난초 참 어렵다 (어느 난초보의 넋두리) 난초를 하면서 난초를 배우면서 단엽과 단엽종이 힘들더니 이제는 입변,잎변,엽변이 헷갈리네요... 누구 확실하게 정의 내려 주실분 없나요???? 그리고 산채지에 살면서 자그마한 소원이 하나 있다면 확실하지 않은 난을 채란을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캐가면 난 뭘캐나????? ㅎㅎㅎ) 두화목(?): .. 2010. 11. 12. 땡초monk랑 친해지고 싶으세요.???? 카페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들과 친해지기 쉽지만 쉽게 친해진 만큼 쉽게 잊혀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잊혀지지 않고 오랫동안 나를 기억에 남게 할수 있을까? 정답은 댓글이다... 처음부터 멋진 글을 써서 올리고 이쁜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왠지 부끄럽고 쑥쓰럽고 잘안되는 경.. 2010. 10. 25. 내가 땡초 monk여~~!!! 제가 누군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그마한 매실한평, 오디한평, 복숭아한평, 친환경배한평, 그리고 약간의 산약초를 산에 재배하면서 과수원을 경영하며, 난을 좋아하고, 야생화를 키우고 싶어하고, 산을 동경하면서 살아가는 초보농부입니다.....한평농장 대표 머슴 박광수 019-621-3633 • 땡초가 어.. 2010. 9. 19. 복숭아 밭 풀베기... 욜심히 풀을 베고 나니 조금 나아지네요..ㅎㅎㅎ 2010. 5. 31.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