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벌써 또 한해가 갔네요.. 엊그제 이런사진을 올린거 같은데........ 옆집 아저씨는 벌써 논을 가시네요... 이길로 왔다 갔다 하면서 보는데... 우리동네에서 유일하게 소로 논을 가는 아저씨. 올해도 어김없이 소를 몰고 나오셨네요... 피곤한 소를 잠시 쉬게 하시나봐요.. 이랴~~~~!!!! 자라자라~~~!! 무슨말씀이신지 알아들을 수는 .. 2010. 4. 23. 자랑스런 울 아버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야들하고 칱한데....... 땡초monk네 아부지가 그려가는 그림입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이쁜 소나무 사진을 드렸더니... 하나씩 그려가시네요.. 요즘 몸이 편찮으셔서 조금씩 밖에 안그리시네요.... 전에 아부지가 완성해두신 그림입니다... 낙관을 찍기 직전 입니다.. 땡초mo.. 2010. 4. 23. 원평 5일장.. 우리동네 김제 원평은 매 4일 9일이면 오일장이 선답니다.. 마침 원평 갔다가 사진한방 박고 왔네요.. 2010. 4. 23. 황화 맞나요??? 따르릉☏☎☏☎☏☎☏♬♪♩♭♩♪♬♩ 이른 아침부터 전화통 삶아 먹은 후배 지인으로 부텀 전화가 온다.. 무신일이여??? 평소에는 연락한번 안하드만....... 형님 형님??? 황화를 드뎌 캔거 같아요.. 형님이 늘상 말씀하시던 그런황화를 채란했따고요... 그려 ?? 진짜루?? 또 실망 시킴 너 척추 접어버린.. 2010. 4. 18.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