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XX지점에 있는 낭구에서는 벌써...
피마자입니다..
수수이고요....열매를 거둔다음 빗자루 만들어 쓰기도했죠..
한평농장 한구석에 있는 모과나무..
땡초네 복숭아 농장에서 마지막 남은 복숭아를 따는 형님과 동생..시절을 잊고 늦게나오는 황도..
가을을 느껴보세요..
어느덧 성큼 우리곁에 다가와 있네요..
'땡초 monk > ♡땡초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물 장생 도라지... (0) | 2008.11.06 |
---|---|
땡초가 잡은 가을...입니다.. (0) | 2008.10.03 |
오랫만에 나선 난초 산행 (0) | 2008.09.22 |
몇포기 심어둔 수세미가 이렇게 많이 열리다니... (0) | 2008.09.22 |
하늘과 땅이 맞닿는 지평선에서.. (0) | 200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