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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엽기,섹시 모음/♨아름다운 性이야기

지금 그녀에게 선룰을하자

by 땡초 monk 2007. 12. 28.

DOVE GOODS FOR DECEMBER
겨울 외출을 위해 필요한 감각적인 소품들

 

 

즉흥적인 선율에 흠뻑 취한 재즈 바에서 즐기는 둘만의 와인 파티.

진주와 고급스러운 새틴 소재 아이템이 로맨틱한 무드를 더한다.

 




Romantic Jazz
1 코르사주로 우아함을 더한 블랙 새틴 토트백. 프라다.
2 로고와 하트 참이 달린 체인 팔찌. 28만5000원, 아이그너 주얼리 by 모자익.
3 다크 오렌지 사파이어가 세팅된 링. 38만원, 티피앤매튜.
4 앤티크한 보석함. 3만원, 아토아트.
5 골드 로고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진주 목걸이. 31만2000원, 아이그너 주얼리 by 모자익.
6 대조되는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새틴 뮬. 마놀로 블라닉.
7 깃털로 장식된 플라워 헤어 슈슈. 4만5000원, 프란세스 B.
8 C로 시작하는 3개의 품종 카버네 소비뇽, 카버네 프랑, 카르메네르를 블랜딩해서 만든 와인 ‘산타리타

트리플 C’. 두산와인.
9 글리터링한 펄감과 투명한 광택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립글로스. ‘루미너스 글로스(스팽글 핑크)’.

2만5000원, 헤라.
10 피부 잡티와 주름을 촉촉하게 커버하는 케익타입의 파운데이션, ‘래스티안 글램 럭셔리 스킨 커버

(내추럴 베이지)’. 4만5000원, 엔프라니.


Joyful Carol
산타클로스가 두고 간 선물을 찾는 재미가 쏠쏠한 크리스마스 날.

흥겨운 캐럴이 더해져 신나는 보물찾기가 시작된다.

1 멀티 컬러 니트 장갑. 3만5000원, 갭.
2 장갑 위에 놓인 핑크빛 전구와 막대 사탕, 과자 집, 그리고 보드 타는 강아지 모양의 크리스마스 참.

각 9만원대, 쥬시 꾸뛰르.
3 트리를 장식하는 재미가 있는, 포인세티아 꽃 모양의 오너먼트. 6만원, 스와로브스키.
4 루돌프 사슴 뿔 모양의 헤어 밴드. 9000원, 액세서라이즈.
5 크리스털로 화려하게 세팅된 촛대. 12만9000원, 스와로브스키.
6 로고를 모티브로 한 강아지 모양 키링. 2만8000원, 헤지스 액세서리.
7 산타클로스 얼굴이 프린트 된 스니커즈. 5만원대, 컨버스.
8 곰돌이 키링 ‘Achille’. 프라다.
9 에삐 레더 라인의 레드 주얼리 박스. 루이 비통.
10 골드 케이스 안에 담긴 눈 결정체 모양 크리스마스 참. 9만원대, 쥬시 꾸뛰르.


Powerful Rock Dove
올해의 마지막 열정을 록 공연장에서 해소하는 것은 어떨까?

입장권은 스터드 장식과 메탈릭 체인, 그리고 어두운 블랙 컬러로 대변되는 하드웨어 제품들.

1 메탈릭한 골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스틸레토힐 슈즈. 25만8000원, 데코.
2 마주보는 듯한 독특한 케이스의 블랙 워치와 레오퍼드 프린트로 섹시함을 더한 골드 워치. 게스 워치.
3 블랙 크리스털로 세팅된 링. 3만원, 미기앤타쉬. 쌍둥이 해골 모양 반지. 스티븐 웹스터 실버라인.
4 스터드 장식이 하트를 둘러싸고 있는 지갑 겸용 키링. 디올 by 존 갈리아노.
5 블랙 플라스틱에 골드 체인이 연결된 브레이슬릿. 쥬시 꾸뛰르.
6 파워풀한 스터드 장식과 재갈 모양을 본뜬 버클 스트랩이 눈길을 끄는 클러치 백. 버버리 프로섬.
7 로큰롤 시크를 연출해주는 크리스털 조합이 매력적인 블랙 뱅글. 샤넬.
8 발색력은 물론 지속력과 선명도가 뛰어난 모노 아이섀도, ‘컬러 디자인(No.601)’. 2만4000원, 랑콤.
9 얇은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뱅글. 보테가 베네타.
10 앤티크한 십자가 펜던트 목걸이. 스티븐 웹스터 실버라인.


Tango Fever
정열적인 탱고의 리듬에 몸을 맡겨보자. 오늘 파티의 주인공은 강렬한 레드 컬러와 깃털, 그리고 볼드한

액세서리로 무장한 당신이다.

1 도도한 매력을 지닌 레드 원석이 세팅된 네크리스. Nicole miller by nuu gallery.
2 입술을 모티브로 한 정열적인 보틀에 프루티 우디 플로럴 계열의 향을 담은 여성 향수, ‘루비립스’.

4만3000원(30ml), 살바도르 달리.
3 글래머러스한 골드에 강렬한 레드 컬러가 어우러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길디드 프레임

컴팩트’. 겔랑.
4 핑크빛 퍼 코르사주로 포인트를 준 오픈 토 슈즈. 소다.
5 형이상학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볼드한 레드 뱅글. 샤넬.
6 다크 오렌지 사파이어가 세팅된 블랙 윌로우 뱅글. 100만원대, 티피앤매튜.
7 선명한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롱 라스팅 네일 에나멜, ‘베르니 트리플 뜨뉘(No.157)’. 2만5000원, 랑콤.
8 깃털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클러치. 42만9000원, 브라치아리니.
9 케이스에 신비스러운 여성 캐릭터 빅슨이 일러스트 된 시나몬 맛의 민트 캔디. 7000원, 힌트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