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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웃어줘잉,,(난마을 우드�님) ▶[1]<유머 한마디>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아하...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숟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그러자 원장 왈.. "아닙.. 2007. 6. 21.
다 가져가라.. 그것이 좋거든 다 가져가라 당신이 원하는것이라면 다 가져가라 내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줄 수 없지만 그것마저 필요하면 다 가져가라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내 마음뿐 그것 마저 다 가져가라 산에있는 난은 다 가져가라 정말로 캐고싶은 난이라면 다 가져가라 내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줄 수 없지만 .. 2007. 6. 20.
친구가 온다는데...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날 산에도 못가고 방콕하고 있는데 정적을 깨는 벨소리.... 반가운 목소리당. 낼 김제에 갈 일있는데 근처에 산에 갈만한데 없냐??? 산이야 많지.... 좋은난이 나올만한 산을 묻는줄 뻔히 알면서도 마땅히 가르켜 줄만한 산이 없다. 전에는 산에 오르면 최소한 산반인데.. 요.. 2007. 6. 20.
난을 캐러가는 마음가짐 한발만 더가면 꼭 보일 듯 바위위에 올라보면 거기에는 꼭 변이종이 있을 것 같고 가시덤풀 속에 숨겨진 난은 꼭 무늬종일 것 같고 눈앞의 난보다는 저멀리 보이는 난이 꼭 무늬종 같고 그렇게 속으면서 이산보다는 저산이 더 좋아 보여서 건너편으로 가서 이쪽 산을 보니 아까 그산이 더 좋아 보이는 .. 2007.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