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외갓집 나들이...... 정말 어렵게 찾아 갔던 따오기 식당. 물어 물어 찾아간 대구 팔공산아래 파계사... 어렵게 찾아간 만큼 더 많은 추억을 담을 수 있어 기분좋은 하루였읍니다. 육십여명의 대식구가 모이다보니 잠자리가 부족하여 콘테이너를 개조한 개인룸(?)에서 추위에 떨어야 헀던 추억도 감사합니다... 고모.. 2010. 1. 12. 미래의 모습입니다..건강하게 잘자라거라 이쁜딸.. 2010. 1. 8. 이런 선물 어때요???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어느날 문득 우체통에 들어 있던 택배박스 하나... 보내주신이의 마음을 감사히 받았읍니다. 그냥 넘겨버리기엔 너무나 소중한 마음을 받았읍니다. 이원수를 어찌 갚아야 할지...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받겠읍니다.. 차마 이름을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2010. 1. 7. 황금들녘 난대전..지푸라기님..예산날 자료가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황금들녘 난대전 땡초가 만든 동영상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아직 컴을 잘 다루지 못해요... 천천히 이쁘게 봐주세요... 노성현님의 단엽...대상 은상 서반사피 산채품 은상 동상 서반사피 다음카페 (산골난초_한국춘난) http://cafe.daum.net/sjs986 2010. 1. 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