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이글을 보시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속에서도 꽃을 피는 福壽草 (복수초)입니다.. 일면 설연화라고 하기도하죠.. 인고의 세월 이겨내고 누가 보아주지도 않는 깊은 계곡에서 홀로피는 복수초처럼.. 외로이 모악산 계곡을 지키는 사람이 있어요.... 산속의 복수초를 보기위해 험하고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듯.. 한평농장을 보기 위.. 2010. 1. 1. 친해지고 싶다면 댓글을 많이 달자... 카페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들과 친해지기 쉽지만 쉽게 친해진 만큼 쉽게 잊혀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잊혀지지 않고 오랫동안 나를 기억에 남게 할수 있을까? 정답은 댓글이다... 처음부터 멋진 글을 써서 올리고 이쁜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왠지 부끄럽고 쑥쓰럽고 잘안되는 경.. 2009. 12. 31. 호남 사십세방에서 온 선물.. 잘한것두 없는데 행사 참석도 못했는데 이렇게 선물을 주시면 어케여~~~@@@ 일단 감사히 받겠읍니다만... 이 웬수를 어찌 갚는댜~~~ 딱따구리님이 직접 박은 사진을 직접 작업해주신 액자까정 정말 감사합니다.... 이웬수를 어찌 갚아야 할지~~~~ 2009. 12. 28. 지인이 캐온 난인데 픔평 부탁해요.. 2009. 12. 28.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