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난관련 모임에 댕겨오다..이슬만 먹고사는 사람들.. 왼쪽하단 부터 돌담박선종님, 녹복륜 박광수, 달건이 정기정, 나무지기 김봉준, 명월 박진택, 아침이슬 김상우, 나들이 고기영 율시 한동주, 유곡 한찬옥(?), ...., ....., 이탄 오성환, 멕가이버 송진석..(호칭생략) 2008. 7. 21. 심만났읍니다... 요렇게 생긴 산에 가서 요렇게 생기고 요렇게 생긴 심만났읍니다... 축하해주세요 2008. 7. 14. 중학교 동창생모임인 금산 32회 08 하계 야유회... 션한 금산사 계곡으로 야유회 댕겨 왔읍니다.. 집에서 차로 2분거리 가족들도 함께 했구요.. 지나가는 등산객에도 곡차를 권커니 받거니..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척 고생해주는 친구... 고마워.. 아직 익지도 않은 복숭아를 따달라는 성화에 못이겨.. 절밑에서 고기 냄새를 풍기다니...쯧쯧... 스님들이 .. 2008. 7. 14.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가 군락을 이룬 모습이 참 보기 좋아서 살짝 훔쳐 보았읍니다.. 2008. 7. 5.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