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가을이 오는소리.. 여름햇살이 아무리 따가워도 장맛비가 아무리 많이 네려도 가을은 우리곁에 어김없이 찾아오네요. 풍성한 수확 되시길 바랍니다.. 모악산 기슭에서 한평농장 대표머슴 땡초 배상 2008. 8. 24. 미래의 첫번째 물놀이.. 2008. 8. 12. 뒷산오르기... 오랫만에 산에 올랐더니 신아들이 고개를 내미네요... 반갑다 뜨거운 여름인데 잘지네냐구 인사까정하네요... 작년에 못보던 녀석들도 보이고... 그자리에 서서 꿋꿋하게 겨울을 이겨낸 녀석두 보이구요... 모두 반가웠읍니다... 한참을 걷다보니 고사리도 보이구요... 봄철같으면 벌써 누가 잘라 같을 .. 2008. 8. 7. [스크랩] 호~ 무었인고 틀림없는 호박 덩굴 꽃도 호박꽃인데 꽃 밑에 달린 과는 아무리 봐도 알쏭달쏭 잎에서는 박 냄새 생긴 모양새도 영락없는 조랑 박 한 가지 더 이상한 것은 수박처럼 줄무늬를 하고 있다. 호~도대체 호박도 조랑 박도 수박도 아닌 것이 비닐하우스 안에 주렁주렁 열려있다. '금산 인삼엑스포 세계박람회.. 2008. 8. 3.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