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거기 그대로 두거라.. 도도한 모습으로 심산유곡에 홀로 피어난 저 꽃의 이름을 묻지마세요.... 향기로운 미향으로 그대을 유혹하려 하지도 않고... 아름다운 자태로 그대를 품으려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자기가 서있는 그자리에서 이름없는 벌과 나비를 기다릴 뿐입니다... 이름없는 계곡에서 땡초가 2008. 3. 30. 혼자서도 잘노는 미래 2008. 3. 27. 사철난 사진 고기영님 난이랑2 2008. 3. 25. 얼레지2(하얀꽃 얼레지) 얼레지 군락지를 만나다.... 무늬종?? 무늬종?? 아닌가?? 요건 어때요??? 앗 백화다.. 살짝 벌려서 백화가 귀하다해서.. 한번더 찍어봅니다... 요건 덤!!! 제비 같은데 이름은 남산제비 70여종의 제비중 유일하게 갈래 잎을 가졌다는.... 2008. 3. 25.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