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이주여성가족과 함께하는 한국문화탐방 2008. 1. 16. 옛날옛적에....땡초가.. 오늘은 임실이다... 오랫만에 휴일를 맞은 J 형님이 산채를 가잔다. 택시기사를 하시는 형님이라 자주 산에는 못가는데 오랫만에 발을 한번 맞추잔다. 반가운마음에 사부님에게 연락했더니 마침 친구도 곁에 있다고 한번 멀리 나서보잔다. 그렇게 만난 우리일행은 J형님 부부, 사부님, 땡초, 그리고 친.. 2008. 1. 12. 엊그제 올린 채란담을 보고 거기를 가잔다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밀린 일을 조금하고 부산을 떤다. 엊그제 올린 채란담을 보고 거기를 가잔다. 그래서 그럼 번개(한평농장:다음카페)칠테니 거기다 댓글을 달라했더니(물론 전화는 사양..이유는 나중에..) 유비님하고 녹보님만 댓글이 있다. 그래서 땡초 까정 셋이서 가는구나하고 집결지 ㅇㅇ지.. 2008. 1. 10. 그들이 살아가는이야기.. 집사람 생일날 한국식과 필리핀식의 조화 친구들이 신랑이 해준 꽃다발과.. 마일린 아가야 백일에.. 필리핀에서 시집온 이주여성들... 2008. 1. 10.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