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monk473 어리연...난마을 남재용님 어리연 난마을 남재용님 작품 2007. 7. 23. 패랭이....난마을 해석 한상구님 독사가 무서바서... 앵글을 제대로 못대었습니다. 난마을 해석 한상구님 작품 2007. 7. 23. 동자꽃...난마을 해석 한상구님 동자승의 기다림이... 보일듯한 동자꽃입니다 난마을 해석 한상구님 작품 2007. 7. 23. 하늘 말나리..난마을 지리냉기 조정규님 오직 하늘말나리를 보기 위해 산에 들었습니다 식전부터 헌혈(?)을 무진장 했더니 나올쯤 하늘이 노랗더군요 나리중에 꽃이 하늘을 보고 있는 것들에는 '하늘'이라는 성이 붙습니다 하늘나리와 하늘말나리가 그렇지요. 이 둘은 잎모양은 확연히 다르나 꽃은 비슷해보입니다 삿갓나물 같은 독특한 잎.. 2007. 7. 23.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