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열심히 하우스를 짓고 있읍니다.(진행중) 지금은 급한대로 한칸을 짓지만 올해는 2중으로 지어볼까 합니다.. 우선 수세미를 심고.. 2중하우스를 지으면 난실로???? 2009. 5. 10. 양귀비 090508 오랫만에 산에 가는길에 길가에 홀연히 피어있는 이쁜 꽃한송이 카메라를 꺼내들고 수줍어하는 아가씨 허락도 없이 사진한장 찍었더니 살짝 고개를 돌려 주네요... 그녀의 이름은 양귀비??? 뭐 이름이 중요합니까..??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사랑하는 한평 가족 여러분~~~!! 신록의 계절도 어.. 2009. 5. 8. 위험한 동굴.. 오랫만에 산에 난초를 보러 갔다가 난초는 못보고 이상한 동굴을 보고 왔읍니다. 수직으로 20 미터는 족히 되어 보이는데.... 아무런 위험 경고 표시도 없고.. 아랫쪽에서 접근했기 망정이지.. 위쪽에서 내려오다 보면 미끄러지기 쉽상이더라구요... 특히 요즘 처럼 산에 봄나물 뜯으러 산에 가시는 분들.. 2009. 5. 4. 미래의 외출 2009. 5. 4.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