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땡초의 어느날... 갑자기 전화 벨이 울린다.....벨소리→..♬♪♬♭힘드시죠? 저에게 와서 쉬세요.. 저는 당신의 편안한 휴식이니깐..♬♪♬♩ "오늘부텀 복숭아 싸려고 하는데 괜찮겠어요????" 이 무시기 소리인가? 일꾼이 없어서 집안식구들 끼리 쌀려고 걱정하면서 있었는데... " Thank YOU..Very 감사죠...정말 감사합니다.... 2009. 5. 31. 출석 이런날도 있네요..ㅎㅎㅎ 2009. 5. 30. 실내조경(펌) 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제가 만든 정원 사진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냉혹한? 평가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실내조경이나 데크 등 시공방법이나 궁금하신 점 등 문의하시면 최대한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요건 화단만 덩그러니 있고, 반 창고로 쓰이던 베란다에 데크와 정.. 2009. 5. 29. 토종청매실.. 한평농장 땡초monk네 매실 구경하세요... 이른 봄부터 땀흘려 일한 보람을 찾는 시간입니다... 초보농사꾼의 기쁨을 사진으로 표현해 봅니다.. 2009. 5. 29.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