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친구!! 오늘 그대가 그립다.... 난초는 그대로인데 사람이 변하이더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보기좋아, 남들은 풀이라 치부해버리는 난초를 찾아 전국을 헤매이며 한가지라도 배우려 했던 열정이 그리워.........! 감히 선배들 앞에서 어리광 좀 부려 보려 이렇게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산지에 살지 않는다는 게으름과 이제 다.. 2008. 7. 22. 난관련 모임에 댕겨오다..이슬만 먹고사는 사람들.. 왼쪽하단 부터 돌담박선종님, 녹복륜 박광수, 달건이 정기정, 나무지기 김봉준, 명월 박진택, 아침이슬 김상우, 나들이 고기영 율시 한동주, 유곡 한찬옥(?), ...., ....., 이탄 오성환, 멕가이버 송진석..(호칭생략) 2008. 7. 21. 심만났읍니다... 요렇게 생긴 산에 가서 요렇게 생기고 요렇게 생긴 심만났읍니다... 축하해주세요 2008. 7. 14. 중학교 동창생모임인 금산 32회 08 하계 야유회... 션한 금산사 계곡으로 야유회 댕겨 왔읍니다.. 집에서 차로 2분거리 가족들도 함께 했구요.. 지나가는 등산객에도 곡차를 권커니 받거니..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척 고생해주는 친구... 고마워.. 아직 익지도 않은 복숭아를 따달라는 성화에 못이겨.. 절밑에서 고기 냄새를 풍기다니...쯧쯧... 스님들이 .. 2008. 7. 14.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