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이일을 어찌해야하나? ㅋㅋㅋ 이일을 어찌해야하나? ㅋㅋㅋ (2005-09-30 20:59:37, Hit : 104, Vote : 0) 녹복륜^박광수 http://cafe.daum.net/hanp , Download : 0 --> , Download : 0 --> --> --> 집에서 기르는 달구새끼가 있는데예. 시도 때도 없이 우는기라예. 낮에는 게얀은데예. 밤이고 새벽이고 운다 아잉교. 우짜몬 존지 말씀 좀 해주이소. 콱 잡아 묵으몬 다.. 2007. 11. 27. 어느 난초보를 구해 주세요. 어느 난초보를 구해 주세요. (2005-05-25 11:03:48, Hit : 238, Vote : 0) 녹복륜^박광수 --> , Download : 0 --> , Download : 0 --> --> -->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난초보와 일심동체로 동고 동락을 함께하는 녹복륜입니다. 이녀석을 어느정도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완전히 변해 버린것같아 무슨 병에 걸리지 않았나 .. 2007. 11. 27. 어느 난 초보의 지란지교 어느 난 초보의 지란지교.................... (2005-04-25 11:56:12, Hit : 168, Vote : 0) 녹복륜^박광수 http:// pks4067@hanmail.net , Download : 0 --> , Download : 0 --> --> --> 오랫만에 산채를 떠나게 된다. 소풍 전날의 어린아이 마냥 가슴이 설레이기까지 한다. 충청지부에서 오시는 난아름님. 벌써 두어번 얼굴을 뵈었다고 친한.. 2007. 11. 27. 어느 난초보의 때늦은 후회 어느 난초보의 때늦은 후회 (2005-04-07 20:35:23, Hit : 307, Vote : 0) 녹복륜^박광수 --> , Download : 0 --> , Download : 0 --> --> --> 엉엉엉.........엉엉엉.......... 좋은날에 왜 우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해 주는것이 인지상정. 좋아하던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읍니다. 얼마나 좋아했던지 만나던 날부터 그님만 보면 가슴이 두.. 2007. 11. 27. 이전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