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도둑놈의 갈구리 이름에 비해 꽃은 꽤 괜찮아보입니다. 선글래스 처럼 보이는 씨가 옷에 착 달라붙으면 그땐 짜증나지요만,,, 정경해작 2007. 7. 23. 돌단풍 잎이 단풍잎처럼 생겼군요. 주로 물가의 돌틈에서 자라나봐요. 2007. 7. 23. 천일홍 2007. 7. 23. 이제 그만 쉬고 싶다... 이제그만 쉴 날이 가까이 왔음을 직감합니다. 지친 날개가 너무 안스럽기만 합니다. 나의 생을 지탱해준 고마운 날개의 모습이 이처럼 낡아진 줄 모르고 나의 근육이 힘이 없음만을 탓했습니다. 조금만 더 날고 조만간 쉬렵니다. 난마을 풍객 전신권님 2007. 7. 23. 이전 1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3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