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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마을5

어이 친구!!(난마을 회칙 개정안을 보며) 어이친구!!! 녹복륜의 또다른 이름이 땡초(monk)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땡초로는 부족하여 꼭 monk를 달고다니네.. y자 하나만 붙이면 지금의 내 모습이고.... 그러나 내가 진정 추구하고자 하는것은 monk 그대로이네..... 자네친구가 요즘 힘드네...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질 못하고 눈이 .. 2007. 8. 15.
난을 하면서 ..... 오감도님글;난마을 이런 분들 혹시 보지 않으셨습니까? 귀한 소장품을 게시하게 되면 무조건 분양해 달라고 떼쓰는 사람 누구한텐 난 선물하면서 왜 나에겐 난 안주냐고 채근하는 사람 분양받기 전에는 간, 쓸개 다 떼줄 것 같더니 분양받고 난 뒤엔 안면몰수하는 사람 내가 캐면 기대품 니가 캐면 민춘란이라고 하는 사.. 2007. 7. 23.
오랫만의 산행 7월 21일 구름꽈악 복숭아 따야허는디 짖궂은 날씨가 얄밉다. 비가 올려면 팍오든지 말려면 햇빛이 들던지 이것두 저것두 아니다. 게으른놈 놀기좋구.. 부지런한놈 일하기 좋은 날씨다... 이런날은 정구지 부침에 동동주가 젤인디.... 금산사에 가서 한잔할까??? 일하러 갈까??? 만감이 교차한다. 그래두 일해야지.....이런.. 2007. 7. 23.
난마을 전북지부 7월 정모..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로 발전하는 전북지부의 위상을 보는듯 하였읍니다.. 7월 정모에 참석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전북지부장 마이산 전순성님 산채시� 모악산 이준형님 전 전북지부장 선 빅 정선종님 그리고 총무 녹복륜 박광수님 옥정 김옥.. 2007.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