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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monk/♡자작 詩와수필

아~!!! 오늘도 주경 야컴이구나...

by 땡초 monk 2011. 12. 31.

아!!!

힘드네요.....

농삿일이 이렇게 힘들줄 알았다면 더 열심히 공부 할껄...!!!

세상에서 공부가 젤 쉬웠다던 친구넘 말이 귀를 울리네요...

그넘은 지금 강남에서 삽니다..

하지만 땡초는 오늘 하루도 즐겁습니다..

왜냐구요???

힘든하룻일을 마치고..

함께할 벗

 이 있으니..

 

횐님덜~~~

땡초monk는 땡초 일뿐입니다...

사람 좋아허고 술좋아허고 녹색이라면 뭐든지 좋아허는 땡초일 뿐입니다..

글에는 생명이 없읍니다..

읽는 사람에 따라 그 글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좋게 혹은 나쁘게 보지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세요..

그리고 쉽게 잊어버립시다..

좋은것은 오래 기억하고 나쁜것은 쉽게잊으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오늘하루도 피곤하지만

내벗 첨부이미지 이 있어

  게 될때 까정 마셔 볼랍니다..

왜냐구요?

지금 밖에는 겨울비가 부슬 부슬 내리거든요....

 

원하시는분은 젖가락 챙겨들고 오세요

늦으면 없어요...ㅎㅎ

 

  꼬리글 알지요~~

 
밝은사랑